26.02.20

안녕하세요. 이제 입사한지 한달이 다 되어가는 신입입니다. (다른 직종으로 이직해서 신입으로 입사했습니다) 입사날부터 지금까지 진짜 버티고 버티면서 다녔습니다. 이번달은 설 연휴가 있어 버틸 수 있었던거 같아요.. 퇴근하면 늘 힘이 다 빠지고 피곤한데 또 잠은 안오고 잠을 잔다하면 새벽에 3번 이상 깨는건 기본이라 미치겠어요. 출근하면 늘 숨 막히고... 이제 적응할때도 된거 같은데 아직까지 이런 제 자신이 한심한거 같기도해요 주말만되면 힘들어서 외출도 잘 안하게 되고 잠만 자는거 같아요 진짜 그 회사의 가족 같은 문화랑 사람이 너무 힘들어요 퇴사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. 수습인데도 설 떡값이랑 선물세트, 생일 상품권까지 받았는데 받을거 다 받고 가냐 이런식으로 말 나올거 같고 근로계약서에도 퇴사 시 한달 전에 말하라고 하는데 수습기간때도 한달 전에 말해야겠죠? 진짜 늘 숨이 막히고 미치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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